[SD포토]‘BIFF’ 파빌리온 고사 현장

입력 2013-10-02 22:34: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서갑숙, 조상구 등 관계자들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빌리온 앞에서 고사를 지내고 있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과 폐막작 김동현 감독의 ‘만찬’ 등 70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곳곳에서 상영된다.

부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