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은 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레드카펫 준비 중 긴장하고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거울 앞에서 클러치 백을 만지며 마지막 단장에 집중하고 있다. 시크한 그녀만의 매력이 시선을 모은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김소연은 우아하면서도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로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 예쁘다”,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숨겨진 매력”, “김소연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김소연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