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대자연 한 가운데에 현대적 건물… ‘건축비는?’

입력 2013-10-10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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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숲 속에 건설된 이 건물은 주위 환경을 훼손하지 않은 채 지어져 화제를 모았다.

이 원형의 유리통 모양의 집은 주변의 나무도 자르지 않고 자연 환경을 그대로 보존했다.

이 집은 38살의 한 사업가의 의뢰를 받아 만들어졌으며 한화 약 4억 원 가량의 건축비가 들었다고 알려졌다.

숲 속의 투명한 유리집을 본 누리꾼들은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아이디어 기발하네”,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햇빛 나면 더울 듯”,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자연과 하나 된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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