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국수집 봉사,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 천사’

입력 2013-10-16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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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국수집’

방송인 박은지가 국수집 봉사활동에 나섰다.

박은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은지의 파워FM ‘박은지가 필요해’ 이화여자대학교에 있는 국수집에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스키니 바지를 입고 봉사에 나섰다. 특히, 빨간 모자가 그의 발랄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박은지는 자신의 프로그램 로고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종이 포장지를 만들었다. 국수집 봉사활동은 포장 용기를 만든느 것.

박은지는 시종일관 웃으면서 밝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은지 국수집 봉사활동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지 국수집 봉사, 웃는 모습이 아름다워”, “박은지 국수집 봉사, 열심히 했구나”, “박은지 국수집 봉사, 뭘 하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은지 국수집’ 박은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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