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박선영 아나운서, 신입시절 풋풋한 모습 화제

입력 2013-10-16 23: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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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신입시절 모습.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열애설과 함께 화제에 오른 SBS 아나운서 박선영의 신입시절 풋풋한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진 16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영 아나운서는 신입시절 모습으로 회색 정장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앳된 외모에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오전 박선영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현재 '8뉴스'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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