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젊은 시절…김완선도 울고 갈 ‘농염 눈빛’

입력 2013-10-18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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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파리애마’

배우 유혜리가 1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25년 전 유혜리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담고 있다. 1988년에 개봉한 영화 ‘파리 애마’의 한 장면으로 말 위에 탄 유혜리의 이국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유혜리는 80년대 사진임에도 세련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당시 유혜리는 CF모델로 활동하다 ‘파리 애마’의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한편, ‘해피투게더’에는 유혜리와 함께 박준금 김병옥 정호근이 게스트로 참여해 ‘독한 사람들’ 특집이 펼쳐졌다.

사진|‘유혜리 파리애마’ 두손필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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