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조디 포스터 옆에서 모델 포스 ‘단언컨대 빛나’

‘한효주 조디 포스터’

배우 한효주와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의 투샷이 포착됐다.

배우 한효주는 17일 미국 베버리 힐즈의 월리스 에넨베르그 센터의 오픈 갈라 행사에 참석해 조디 포스터와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한효주와 조디 포스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효주는 조디 포스터 옆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효주는 이날 행사에 한국인 셀러브리티로는 유일하게 행사에 초청을 받았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효주 조디 포스터, 키 큰 한효주 모델 포스” “한효주 조디 포스터, 둘 다 아름다워” “한효주 조디 포스터, 우열을 가릴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파티는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후원했다. 데미 무어, 조디 포스터, 샤를리즈 테론, 코트니 콕스, 그웬 스테파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한효주 조디 포스터’ BH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