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먹방, 양갈비 뜯으며… ‘내가 살아 숨 쉬고 있어’

입력 2013-10-25 19: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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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먹방’

가수 아이비의 먹방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주일에 두 번은 먹어야 ‘내가 살아 숨 쉬고 있구나. 이런 게 사는 거구나’ 느끼게 해 주는 양갈비. 양들아. 미안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수수한 차림으로 한 손에 목장갑과 비닐장갑을 낀 채 양갈비를 뜯어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비 먹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비 먹방, 먹는 모습도 매력 있어”, “아이비 먹방, 양갈비 좋아하는구나”, “아이비 먹방,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비 먹방’ 아이비 블로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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