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근황, 30대 맞아?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

‘이정현 근황’

가수 겸 연기자 이정현(33)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서울이 연상되는 것을 휴대전화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보내 주세요. 여러분의 영상이 영화에 등장할 기회입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사인 CD를 선물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회색 후드점퍼를 입은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30대의 나이에도 뽀얀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정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현 근황, 20대 같다” “이정현 근황, 주름 하나 없네” “이정현 근황, 여전히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정현 근황’ 이정현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