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하고 너무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땅이 녹아내리고 찢어진 듯한 모습이다. 이는 마치 괴로움과 통증을 호소하는 얼굴을 연상케 한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이 호주 서부에 위치한 소금 호수를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헉”,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합성 아니었어?”,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무섭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진짜 섬뜩하네”, “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서운 호수 위성 사진’ NASA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