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가 팝스타 아리 캐릭터의 신스킨을 공개해 화제다.
라이엇게임즈는 5일 “정식 데뷔! 곧 다가옵니다. 팝스타 아리”라는 글과 함께 아리 신스킨 ‘팝스타 아리’의 출시를 알렸다.
이어 “팝스타 아리는 전 세계 롤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플레이어 아이디어로 탄생한 매우 특별한 스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발랄하고 귀여운 구미호 여가수를 직접 게임으로 만나 봐 달라”고 덧붙였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팝스타 아리 스킨의 초기 6개월 판매금은 사회환원 활동에 활용된다.
‘팝스타 아리 신스킨’의 실제 출시일은 테스트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지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롤 팝스타 아리, 색감 예술이다” “롤 팝스타 아리, 빨리 만나 보고 싶다” “롤 팝스타 아리,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롤 팝스타 아리’ 라이엇게임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