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화장실을 표현한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은 최근 ‘미래의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은 물방울 형태를 한 변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특이한 모양의 변기는 서가 사람의 손짓을 인식해 소변기와 좌변기 등 다양한 모양으로 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미래의 화장실 사진을 소개한 누리꾼은 해당 변기가 중국계 디자이너인 ‘펑페이 리’에 의해 디자인된 것 임을 전했다.
특히 이 변기는 자동으로 세척과 소독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래의 화장실, 자동이라니 대박이네” “미래의 화장실 나도 갖고 싶어” “미래의 화장실 휴대도 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미래의 화장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