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기 힘든 화장실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오기 힘든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화장실의 벽에는 숲길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림이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오른쪽에 밖으로 향하는 손잡이가 보이지만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때문에 누리꾼들은 이 화장실을 ‘나오기 힘든 화장실’이라고 이름 붙였다.
글에 따르면 이 장소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한 국립공원 선물 가게의 화장실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오기 힘든 화장실, 화장실에서 길을 잃다니” “나오기 힘든 화장실, 어디로 가야 하나” “나오기 힘든 화장실,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나오기 힘든 화장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