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구두의 주인공은?”
블랙과 핑크의 환상 조합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을 배달했다는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히는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발찌도 핑크색이네
배우 전도연 고수 등이 출연하는 ‘집으로 가는 길’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
구두에 쏠린 시선 때문에 ‘부끄 부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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