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나희, 여전사 포스 무너뜨리는 ‘뼈그맨’본능

입력 2013-11-15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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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나희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숙취해소제 전문업체 ‘비포원’ 브랜드 광고촬영 현장에서 포토타임을 하고있다.

이번 광고는 필름 끊김 등 연말연시 과음으로 인한 각종 문제를 막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자는 '비포원 정신무장'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옥타곤걸 출신의 이수정과 실검스타 김나희는 광고 현장에서 육감적인 몸매와 농염한 표정을 지닌 여전사로 변신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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