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건학 107주년 학교 발전을 위한 제 2건학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김희옥(왼쪽) 총장 악수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