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김선영 타투’가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이슈로 떠올랐다.
김선영은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청룡과 꽃 등이 온 몸을 뒤덮은 파격적인 타투를 선보였다.
이날 김선영은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등 부분의 타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놀랍다”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시스루라 더 파격”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제대로 이슈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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