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테디 “우리 사귑니다” vs 문근영-김범 “다녀왔습니다”

입력 2013-11-26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예슬·테디(위)-김범·문근영(아래). 사진|동아닷컴DB·YG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DB

한예슬-테디, 지난 5월부터 연인 발전
문근영-김범은 유럽여행 마치고 귀국


25일 연예계에 로맨스의 향기를 전한 두 커플이 화제에 올랐다.

연기자 한예슬(32)과 힙합그룹 원타임 멤버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인 테디(35·박홍준)가 6개월째 교제 중이다. 이들은 올해 초 처음 만나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25일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양측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공통점이 있어 서로에 대한 호감이 더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로 빅뱅과 투애니원 등의 음반작업을 맡고 있으며, 한예슬은 내년 상반기 복귀할 예정이다.

1일 공개연인을 선언한 연상연하 커플 문근영(26)과 김범(24)은 한 달여 유럽여행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이날 오후 두 사람은 옷과 신발을 맞춘 커플룩에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인천공항 입국장을 나서며 젊은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이미 여행 중이었던 두 사람은 현지에서도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여행을 즐겼다.

문근영과 김범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하며 호감을 갖게 됐다. 문근영이 촬영 도중 눈 부상을 당한 뒤 김범이 보살펴주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