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캐치미 파이팅”

감독 이현종, 배우 김아중, 주원(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캐치미’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과 쫓고 쫓기며 로맨스를 벌인다는 내용을 다룬다. 영화는 오는 19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