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장근석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장우 형. 우리 참 풋풋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장우와 장근석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MBC 시트콤 ‘논스톱’의 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훈훈하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조각남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이때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과 이장우는 KBS 월화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각각 독고마테와 최다비드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출처｜‘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장근석 트위터·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