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의 싱가포르 방문에 현지 공항이 마비됐다.
최근 이민호는 광고 촬영자 싱가포르로 떠났다.
이날 공항에는 현지 팬 2000여 명이 이민호를 보기 위해 공항에 모였고, 팬들은 이민호가 게이트를 통과하자 환호하며 이민호를 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민호 미소로 화답하며 출국장을 빠져나왔다고.
이민호 싱가포르 방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호 싱가포르 방문, 자랑스럽네” “이민호 싱가포르 방문, 인기가 이 정도였어?” “이민호 싱가포르 방문, 한국 못지않은 인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민호 싱가포르 방문’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