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빨간색 가죽의상 “정말 섹시해”

입력 2013-12-29 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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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걸그룹 미쓰에이의 ‘허쉬(HUSH)’ 무대가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으로 뽑혔다.

미쓰에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2013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허쉬(Hush)’로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미쓰에이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가죽재질의 밀착의상이 미쓰에이 특유의 섹시함을 더해 호응을 얻었다.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에 대해 누리꾼들은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미쓰에이 의상 덕분?”,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미쓰에이 정말 섹시했다”, “가요대축제 최고의 1분, 미쓰에이 역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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