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포토 타임, 1년 만에 소녀에서 여배우로 ‘극강 미모’

김유정 포토 타임

배우 김유정(14)이 포토 타임에서 여배우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30일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김유정이 단아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어깨와 쇄골을 노출해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김유정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2 MBC 연기대상’ 때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당시 그는 블랙 리본이 포인트인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통통한 볼살과 풋풋한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유정 포토 타임, 폭풍성장했네” “김유정 포토 타임, 작년 모습도 예쁘다” “김유정 포토 타임, 20살 미모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유정 포토 타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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