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2천 명 팬미팅 "기린 손등 키스에 말레이시아 여성팬 비명"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이광수의 2천 명 팬미팅 소식이 화제다.

이광수는 지난 4일 말레이시아에서 현지팬 2천 명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광수는 현지팬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선물하고, 손등키스와 포옹을 해 환호를 받았다.

또 이광수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신승훈의 'I Believe' 등을 열창하기도 했다.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대박", "이광수 손등키스, 기린의 키스군", "이광수 2천 명 팬미팅, 동남아 프린스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