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컴백 앞두고 8kg 폭풍감량 ‘명품복근’ 공개 화제

가수 박지헌이 컴백을 앞두고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지헌의 소속사 YM 엔터테인먼트는 1월 9일 박지헌이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헌은 8kg 감량으로 선명해진 복근과 함께 남성미 넘치는 상체 근육을 선보였다.

아울러 박지헌은 오는 29일 3년만의 가요계 컴백을 위해 8kg을 감량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유명 트레이너의 관리하에 철저한 간헐적 단식 및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혹독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질 몸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3일 신곡 ‘왜 자꾸 보고 싶을까’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는 29일 타이틀곡 ‘왜 자꾸 보고 싶을까’와 ‘I'm sorry’를 동시에 공개하게 된다.

사진제공 | YM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