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모양의 세계지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닭 모양 세계지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지도에는 수탉 모양의 지도가 보인다. 지도를 자세히 보면 세계지도를 재배치한 것을 알 수 있다.
닭의 머리는 남아메리카와 호주 대륙이, 가슴과 앞다리는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으로 만들어졌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이 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닭 모양 세계지도, 일본은 머리고 한국은 꼬리?”, “닭 모양 세계지도, 아이디어는 좋은데…”, “닭 모양 세계지도, 독특한 발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닭 모양 세계지도’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