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
최근 온라인 상에서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사진들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들은 전지현의 과거 영화 출연작인 ‘엽기적인 그녀’(2001년)에서 부터 ‘도둑들’(2012년), ‘베를린’(2013년)의 스틸 컷이다. 특히 현재와 큰 차이없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방지축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전지현 14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14년 전 대박”, “전지현 14년 전, 변함없는 외모”, “전지현 14년 전, 여전한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