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리암 니슨, 흔한 아빠의 액션? 61세 안 믿기는 장면

논스톱 예고편 리암니슨

‘논스톱’ 리암 니슨, 흔한 아빠의 액션? 61세 안 믿기는 장면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61)이 주연한 영화 ‘논스톱’의 예고편에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29일 ‘논스톱’의 배급사 NEW는 2분가량 길이의 ‘논스톱’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액션 장면을 짧게 담고 있다. 영상 속 리암 니슨은 진지한 내면 연기부터 화려한 액션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그는 노장에도 과감히 몸을 던지는 총격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논스톱’은 미 항공수사관 리암 니슨이 4만 피트 상공 위에서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논스톱 예고편 리암니슨’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