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트레이복 몸매가 한껏 과시했다.
한그루는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소리, 한그루 용산미군부대 GYM가서 힙운동만 거의 한 시간”이라는 글을 올리며 가수 김소리와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륨 몸매가 한껏 강조된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그루는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군살하나 없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김소리와 함께한 사진에서는 엉덩이를 한껏 강조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그루 섹시하네”, “한그루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몸매 관리 열심히네”, “한그루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그루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