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신동 흑돼지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영상은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영상에 등장하는 흑돼지의 이름은 '카마'로 하와이 벨로우즈 해변에 버려졌다가 현재 주인인 카이 홀트를 만났다.
홀트는 우연히 수영장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수영을 하고 있는 카마를 발견했고 그 이후 서핑을 즐길 때마다 카마와 함께 한다고.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카마가 서핑을 하면서 뛰어난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서핑 신동 흑돼지 빵 터져” “서핑 신동 흑돼지 귀엽네” “서핑 신동 흑돼지 이런 능력이 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