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 정교함에 누리꾼들 “도대체 누가 만든 거지?”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400년 전 창문’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을 깎아 만든 창문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의 게시자는 이 창문이 인도 서부 지역 구자라트 주 아마다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 중 하나에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593년에 제작된 이 창문은 수많은 나무와 나뭇잎들을 정교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누가 만든 걸까?”, “400년 전 창문, 엄청난 기술이구나”, “400년 전 창문, 직접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