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동아닷컴DB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범경기를 통해 시즌 첫 공식 등판한다.
류현진은 내달 1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빅리그 데뷔 시즌에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호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든든한 3선발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27일 LA 다저스-애리조나전을 시작으로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시즌 첫 선발 등판경기인 다저스와 화이트삭스의 경기도 1일 오전 5시부터 생중계 한다.
류현진 시범경기 중계 소식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시범경기 중계 본방사수”, “류현진 시범경기 중계 신난다”, “류현진 시범경기 중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