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감격시대' 인기 이끄는 마성의 매력

입력 2014-03-05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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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배우 김현중이 ‘낭만 시라소니’로 불리며 '감격시대'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김현중은 최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시라소니' 이성순을 모델로 한 신정태 역을 연기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현중을 '낭만 시라소니'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관심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감격시대'에서 신정태 역을 맡아 뛰어난 싸움실력과 함께 여자 캐릭터들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진세연과 연인구도를 이어가며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누리꾼들은 김현중의 연기에 대해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딱 맞는 별명이다",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어서 최강자 자리에 올랐으면",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드라마 보는 맛이 있다", "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인기가 점점 올라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현중 낭만 시라소니, KBS2 TV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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