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권진아가 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는 TOP6 결정전이 진행된 가운데 여성 출연자들의 숙소가 공개됐다.
이날 숙소에 모인 여성 출연자들은 긴장을 풀기 위해 댄스 타임을 가졌고, ‘알맹’의 권진아는 그룹 엑소의 ‘으르렁’ 안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K팝스타3’ TOP6는 권지아 외에도 알맹, 짜리몽땅, 버나드박, 샘김, 한희준으로 확정됐으며 배민아 장한나는 탈락했다.
K팝스타3 TOP 6과 권진아 으르렁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3 TOP 6과 권진아 으르렁, 대박 잘 춘다” “K팝스타3 TOP 6과 권진아 으르렁 파이팅” “K팝스타3 TOP 6과 권진아 으르렁 권진아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