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라푸마 ‘리듬워킹’ 3000명 함께 걸었다

입력 2014-04-07 0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라푸마(Lafuma)의 ‘리듬워킹’ 행사(사진)가 6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장충동 국립 해오름극장을 출발해 백범광장까지 5km 남산 둘레길을 걸었다. 최종 목적지인 백범광장에서는 라푸마 모델인 유아인, 고준희의 팬 사인회가 진행됐다. 가수 성시경의 미니 콘서트가 ‘리듬워킹’의 대미를 장식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