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4월 한 달간 The New A-Class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젊은 고객들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이벤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최초로 야간에 진행되는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와 젊은 고객층이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로 진행된다.
나이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는 14~19일까지 4개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강남·강서 목동·삼성·분당 정자 전시장)에서 열린다. 젊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The New A-Class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6·18·23·25일에는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 이태원, 여의도 일대에서 스마트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