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배우 손태영의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손태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는 그저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 서판교 운중동”이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엄마같지 않은 몸매와 시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캐주얼 차림에 선글라스 하나만 걸쳤는데도 우월한 몸매 덕에 한눈에 연예인이다.
‘손태영 일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태영 일상, 일상이 화보가 되는 손태영” “손태영 일상, 느낌 있네” “손태영 일상, 부럽다” “손태영 일상, 여기 우리동네인데?”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손태영 페이스북 '손태영 일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