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사진 ｜ 데일리메일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슈퍼 캠핑카가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에 사는 브렌 페런(61)이라는 남성이 만든 ‘전세계에 1대 슈퍼 캠핑카’에 대해 전했다.
브렌 페런은 4살 된 딸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위해 마르세데스벤츠의 오프로드용 트럭을 개조해서 이 슈퍼 캠핑카를 만들었다고 햇다.
사진 속 슈퍼 캠핑카의 내부는 마치 비행기 조종석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캠핑카에는 사무실과 주방, 침실 등 편의 시설도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또 캠핑카 외부에는 보안을 위한 22대의 카메라도 설치됏다.
누리꾼들은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엄청나다",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구경해보고 싶네요",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대박!",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슈퍼맨 아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