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과 서강준의 화보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9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6월호에 김소은과 서강준을 모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강준은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수트핏으로 멋을 냈으며 김소은은 블랙드레스, 크롭 톱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김소은과 신예답지 않은 신예 서강준의 시너지로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의 로맨스 작품이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소은은 오는 7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녀괴담’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고,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출연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은 서강준 화보, 느낌 있다”, “김소은 서강준 화보, 매력 넘쳐”, “김소은 서강준 화보,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인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