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형 비키니 공약 실천, “화끈한 약속 이행”

입력 2014-06-11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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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비키니’

걸그룹 스피카 멤버 김보형이 비키니 공약을 실천했다.

6월 11일 Mnet 공식트위터에는 “오늘 낮 12시.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된 ‘100초전’ 2대 우승자 스피카 김보형의 당당한 비키니 공약 현정을 전합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김보형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100초전’ 2회에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에 공약을 실천한 것.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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