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동준과 민우는 오는 27일 ‘웃찾사-사랑해요 꼬레아’ 녹화에 참여한다.
한 관계자는 “동준과 민우가 이 코너에서 한류스타 역할을 맡았다. 큰 호응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 스타제국 한 관계자 또한 25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동준과 민우가 ‘웃찾사’에 출연하게 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랑해요 꼬레아’는 한류스타와 그의 다국적 팬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 앞서 지난 20일에는 인피니트가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일 ‘퍼스트옴므(FIRST HOMM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숨소리’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