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식단 조절+크로스핏 운동으로 4kg 감량 성공

티아라 효민

'효민 식단'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다이어트 식단이 화제다.

효민은 솔로 출격을 앞두고 7일간의 레몬디톡스 후 5일간의 보식기간을 거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효민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 크로스핏 다이어트와 식단 조절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효민은 30일 솔로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크로스핏이라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서 했는데 이 운동이 굉장히 핫한 운동이다. 일주일은 근육통 때문에 앓아누울 정도로 힘들었다"면서 "잘 먹어야 한다고 해서 잘 먹으니까 근육 때문에 몸이 커지더라. 내가 표현해야 하는 부분에 어긋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식단도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효민 식단 조절로 4kg 감량 대박", "효민 식단 궁금했는데…", "효민 식단 조절과 크로스핏으로 4kg 감량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