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남친 강경준과 유니폼 맞춰 입고 야구 응원 ‘알콩달콩’

입력 2014-07-07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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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사진|XTM 방송캡처

장신영, 남친 강경준과 유니폼 맞춰 입고 야구 응원 ‘알콩달콩’

공개 열애 중인 강경준과 장신영의 야구장 포착 장면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6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도중 중계 카메라에는 관람석에 앉은 장신영과 강경준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장신영의 아들과 함께 경기 관람을 즐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알콩달콩”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유니폼도 맞춰 입었네”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 데이트, 오호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해 8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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