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세청에서 열린 '2014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홍보대사 공유와 하지원은 국세청의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공정한 과세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발간책자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펼칠 계획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