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드FC 송가연, 8월 프로데뷔 기대됩니다!

입력 2014-07-07 16: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로드FC 정문홍 대표(왼쪽부터), ‘미녀파이터’ 송가연, 서두원 코치가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두원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송가연이 오는 8월 17일 로드 FC무대에 데뷔한다. 화끈한 타격을 주무기로 다가 올 시합 날짜를 앞두고 본격적인 맹훈련에 들어간 송가연은 체중조절은 물론 시종일관 강도 높은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정문홍 대표는 “송가연이 경기를 펼칠 선수는 일본 선수”라고만 밝혔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송가연이 아시아 최고의 종합 격투기 대회 ‘로드FC’ 선수로 데뷔를 선언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