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호, 김시진 감독에게 애교 작렬 ‘깜짝’

입력 2014-07-07 17: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롯데 강민호가 김시진감독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리고 있다.

사직|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