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네일아트에 빠지다? “여름이니 시원한 색으로”

입력 2014-07-09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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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각양각색의 네일아트를 선보였다.

이민정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니 시원한 색으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름 시즌에 맞춰 블루와 아쿠아블루 컬로로 칠한 손톱을 드러내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 이민정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민정은 현재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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