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견우 직녀 티타임 이벤트’ 개최…팬들과 소통

입력 2014-07-09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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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헤일로(희천, 재용, 오운, 디노, 윤동, 인행)가 팬들과 커피 마시는 티 타임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칠월 칠석’을 맞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로플라 커피에서 진행된 팬들과의 티타임 행사 사진을 헤일로 공식 SNS 에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헤일로는 팬들과 스스럼 없는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 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 무대를 통해 헤일로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와 가창력, 비주얼을 모두 갖춘 남성 6인조 보이그룹으로 남자 친구 삼고 싶은 친근함을 가진 귀여운 연하남 같은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체온이 뜨거워’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를 통해 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아인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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