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지욱, 풋풋함 가득한 셀카…비 닮은 꼴 등극

빅플로 Z-UK(지욱)의 비 닮은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Z-UK(지욱)은 지난 9일(수)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창 1집 FirstFlow 녹음 하던 시절” 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이 비를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Z-UK(지욱)은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무대 위의 모습과는 상반된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스냅백을 쓰고 가벼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쌍꺼풀 없는 눈매와 날렵한 턱 선이 데! 시절의 비를 빼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Z-UK(지욱)은 지난 7일(화) 빅플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양의 ‘웨딩드레스(Wedding Dress)’ 커버 댄스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Z-UK(지욱)은 댄스 실력은 물론 비를 닮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비 닮은 외모와 빼어난 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Z-UK(지욱)이 속한 빅플로(BIFFLO)는 데뷔곡 ‘딜라일라(Delilah)’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