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하석진, 탄탄한 등근육에 남자들도 감탄

입력 2014-07-12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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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하석진, 탄탄한 등근육에 남자들도 감탄

배우 하석진이 탄력 있는 보디를 과시하며 출연진들의 질투를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10번 째 '무지개 라이브'로 공대 엄친아 출신 하석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부스스한 머리로 침대에서 일어난 하석진은 상반신을 벗은 상태에서 햇살을 맞이했다. 탄탄한 등근육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하석진의 실루엣에 노홍철은 "등골이 보인다"라며 흥분했다. 하지만 다른 출연진들은 "일부러 벗는 것 아니냐"며 하석진의 몸매를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하석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석진 몸매 정말 좋더라", "하석진 몸매에 눈호강 했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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